이맘때면 고마운 분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나누고 싶어 리스를 만듭니다.
부모교육 하며 만들었던 솔방울 리스에요. 크기가 비슷한 솔방울과 포인세티아 몇 송이가 만나면 예쁜 리스가 됩니다.
선물을 해도 좋고 문 앞에 걸어 두어도 예쁜 리스지요.
자연은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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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04 1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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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고마운 분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나누고 싶어 리스를 만듭니다.
부모교육 하며 만들었던 솔방울 리스에요. 크기가 비슷한 솔방울과 포인세티아 몇 송이가 만나면 예쁜 리스가 됩니다.
선물을 해도 좋고 문 앞에 걸어 두어도 예쁜 리스지요.
자연은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