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의고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해마다 피고 지는 꽃들에게 감사를!
월요일 아침 안부 놓고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기웃댑니다.
강천사에서 만난 '붉노랑상사화'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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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04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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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의고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해마다 피고 지는 꽃들에게 감사를!
월요일 아침 안부 놓고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기웃댑니다.
강천사에서 만난 '붉노랑상사화'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