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을 위해 무작정 떠난 여행길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쉬리라 했는데...
발길 닫는 곳마다 풀꽃들과 나무들이 자꾸만 말을 겁니다.
들여다보고 대답하며 그리 쉬다 왔네요.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 |
연대도에서 만난 '천선과나무'
연대도에서 만난 '천선과나무' 1 |
연대도에서 만난 '천선과나무' 2 |
남부지역 바위 틈에서만 볼 수 있는
'낚시돌풀'
'낚시돌풀' 1 |
'낚시돌풀' 2 |
꽃 지고 씨앗주머니 올린 '갯까치수영'
꽃 지고 씨앗주머니 올린 '갯까치수영' |
'참으아리'
'참으아리' 1 |
'참으아리' 2 |
'층층잔대'
'층층잔대' |
돈나무에서 여름잠 자던 '동양달팽이'
돈나무에서 여름잠 자던 '동양달팽이' 1 |
돈나무에서 여름잠 자던 '동양달팽이' 2 |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