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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마포구, 청소년지도자 교류사업 펼쳐

기사승인 2019.11.10  1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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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사업, 변화하는 청소년 문화 트렌드 이해 계기 마련

고창군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 마포구 일원에서 ‘고창군-서울 마포구 청소년 지도자 우호교류’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고창군_마포구 청소년지도자 교류

행사는 고창군 5개 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흥덕 ‧ 성내 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지도자와 마포구 3개 청소년 시설 ▶마포 ‧ 도화 청소년문화의집 ▶망원 청소년문화센터 지도자 약 30여명이 함께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6월과 8월 마포구 지도자와 청소년들의 연이은 고창 방문에 이어 답방 형식으로 이번엔 고창의 지도자들이 마포구를 방문했다.

첫날은 정상택 마포부구청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양 지도자들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후, 마포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경의선 숲길 등 마포구내 명소를 탐방했다. 둘째날은 익선동과 홍대 거리 등을 둘러보며 향후 청소년 활동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청소년 문화 트렌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통해 고창군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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