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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성료

기사승인 2019.08.26  1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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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직거래 장터운영, 고추 1만6200㎏판매..고추컬링 등 관광객 체험 대폭 늘려 호응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연인원 4만5천여명이 다녀가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23일 개장식에는 정토진 고창부군수와 조규철 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갑선 고추축제위원장, 유성엽, 백재현 국회의원, 김만기 도의원, 김광중 재경군민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과 관광객이 참석하여 청정농산물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축하했다.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축제는 500명분 비빔밥 잔치로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에게 비빔밥을 나눠줬고,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해풍고추 및 고창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와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3일간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고추 1만6200㎏(2만7000근)이 판매되며 3억5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기도 하였다. 

고추 직거래 장터는 31일까지 운영된다.

고추꼭지 빨리따기, 해풍고추 컬링, 고추 깜짝 경매 등 체험마당을 대폭 늘리면서 관광객들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확인했다.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고창 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 땅과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머금고 자라 껍질이 두껍고 맛과 매콤한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소득이 높은 농어촌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한편, 24일 열린 해풍고추 품평회에서는 상하면 박용화 농가의 빛깔 고운 고추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해풍고추로 선정됐고, 최우수상 아산면 김수현 농가, 우수상은 무장면 이호현, 심원면 김재수 농가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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