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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샘의 생태이야기-20055> 장마철 태어난 우리들은 '버섯'

기사승인 2020.08.10  14: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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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쑝!쑝!

송!송!송!^^

몇 날 비에 젖은 나무 그루터기도 좋고

그대가 앉아 쉬는 의자도 좋아요. 통통 부풀은 죽은 나무만 있으면 바로 우리집.

 

우리들은 '버섯'

그대가 눈길 주지 않으면 햇살 돋자마자 사라져 버릴 수도 있어요.

 

-7.13 삼천 벚나무 혀버섯-

 

-데미샘편션 야외탁자 혀버섯-

 

 

- 7.13삼천 구름버섯류-

 

- 7.9건지산 애기낙엽버섯-

 

여름 깊어 장마철이 시작되면

나타나기 시작하는 버섯들.

버섯 시즌이면 버섯 분류하다가

붱새 깃털 숭숭 빠지는디.

 

8~9월엔 확~~ 버섯 미숑을???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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