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 쌓은 데로, 죄는 지은 데로 간다는 속담처럼,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다. 이재명도 변호사나 해라!삭제
남경필2018-03-06 18:00:22
기자양반! 김부선이 올린글이 이시장을 암시하는 듯하여 이시장측에서 고소한다고 하였고 이에 대해 김부선이 주장한 인물이 61년생 정치인이고 다른인물이라고 해명하였고 사과한바 있소. 이시장측은 고소를 취하하여 끝난 해프닝을 결말은 거론하지 않고 마치 문제가 있는냥 기사를 올리는 저의가 머요? 기사도 헤럴드경제 기사 그대로 베껴왔구만... 기자의 양심을 지키시오. 지저분하네 참...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