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올시다.
아줌마건은 구년전에 잠깐들었는데 이렇게 진상피우고 기분이 째질듯 신나겠지만 몸이 많이 아파진다면 입좀 닥치시오 함부로 입으로 벌을 짓지말란 뜻 이올시다.삭제
진실2018-03-06 20:08:11
김부선씨 아무말이나 내는다고 다 말이 되는건 아니고 아무나 붙잡고 떼 쓴다고 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나이 먹을맡큼 먹고 세상 알 만큼 되었는데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은 좀 자제 하심이 옳아요. 거침이없다와 막돼먹다는 다른뜻이죠.
잊히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으셔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름답게 기억 되도록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금 더 신중히 하심이 옳지 않겠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