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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노스텔지어, 고니밴드> 청년작가전 <엄수현>

기사승인 2019.08.22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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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옥상에서 만나는 특별한 콘서트 슈퍼히어로 1부 ‘우린, 청춘시대’

- ‘엄수현-우리 모두의 기억’ 展,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지역 예술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협력사업 모델로 마련한 프로그램 <프로젝트 슈퍼히어로>와 <청년작가전>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슈퍼히어로>는 여름밤 전시장 옥상에서 이뤄지는 콘서트로 지역 뮤지션들을 초청해 함께한다. 1부 공연은‘우린, 청춘시대’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있었던 청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오는 23일~24일 이틀간에 걸쳐 펼쳐지며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고니밴드1
고니밴드2
고니밴드3
고니밴드4

23일에는 포크듀오‘노스텔지어’가 출연한다. 노스텔지어는 2002년 백진형, 유성운으로 결성해 전북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음악들을 연주해 옛날감성의 청춘을 선물한다.

24일에는 혼성 4인조‘고니밴드’가 서정적인 감성을 팝 사운드에 담아 연주한다. 고니밴드는 2018년 결성 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되면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첫 EP [끝없는 물음]은 철학적 이야기를 담아내며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지친 삶을 위로한다.

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8세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063-270-7833

창의적인 지역 청년작가들을 발굴해 전시를 지원하는 사업 <2019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간기획전 청년작가> 사업도 함께 시작된다.

이번에 소개할 작가는‘엄수현’이다. 작가는 자연 파괴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멸종위기 동물들에 집중한다. 대모거북이, 여우원숭이, 해달, 회색곰 등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동화처럼 그려낸다.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
우리 모두의 기억 - 돌잔치
우리 모두의 기억 - 부케를 받아랏
우리모두의 기억 - 놀이동산

작가는 언젠가 뉴스를 통해 기름이 유출된 바다 위를 떠돌고 있는 해달을 보고, 환경오염 문제와 함께 인간의 이기심으로 위기에 빠진 동물들을 주의 깊게 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엄수현 작가는“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예술가로서 미술 작품으로 그런 문제들을 다뤘다.”고 하며, “인간의 이기심을 상기시켜 주고 싶은 마음이다.”고 전했다.

작품 속 동물들은 대부분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동물들이 살아가야 하는 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 모두의 기억> 시리즈에서 작품 속 동물들을 해학적으로 의인화 시키고 순수하게 그렸지만 비닐과 플라스틱, 주변 폐기물들을 통해 환경파괴를 경계하고 있다.

비닐 쓰레기 면사포, 플라스틱 포크로 표현된 콧수염, 이종교배로 태어난 회색곰 등 자연과 동물들에 대한 위협을 직접적으로 극대화시켜 표현했다.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2층에서 이뤄지며, 관람료는 자유 관람료로 전시종료 후 멸종동물 보호기관에 기부된다. 문의 063-270-7835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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