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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하고 팝업북 만들어보는 완주 생생문화재

기사승인 2021.08.25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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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양곡창고& 만경강철교& 삼례양수장 등 답사 예정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문화재를 답사하고, 팝업북을 만들어보는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찾아서 새로운 문화 및 교육,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이다.

군은 팝업북과 퍼즐로 만나는 완주군 문화재 이야기(답사 및 팝업북체험), 동학농민혁명에서 3.1 독립만세까지 민초는 강하다 총 2가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완주군의 문화재를 팝업북으로 만들고 퍼즐을 맞추면서 동학과 삼례출신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또한 국가지정 등록문화재이면서 삼례 근대문화유산인 (구)삼례양곡창고, (구)만경강철교, (구)삼례양수장과 전라북도 기념물인 이치전적지를 현장답사하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정은 9월 11일, 9월 25일 2회로 예정돼 있으며 참가비 없이 완주군 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사업 수행단체인 만경강사랑지킴이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010-2339-6284로 하면 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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