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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을 기념하는' 역사여행강좌 열린다

기사승인 2019.07.29  1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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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미주 전 지역에 의미있는 사건이 가장 많은 해 1870년

1870년 보불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수업<알퐁스도테>

여행상품 개발담당자 및 역사여행에 관심이 있는 동호인들을 위한 1870년 세계사여행 해설 및 1870년식 인문학독서법(공부법)에 관한 무료강좌가 개최된다.

33개국을 취재한 여행작가 티박과 협동강사 박철원교수(전 한양대 사회교육원)가 강의하는 ‘1870년 세계사여행’ 강좌는 독일(프로이센), 프랑스, 이집트, 미국, 한중일, 터키, 멕시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러시아, 북아프리카 등을 목적지로 하는 역사여행에 대하여 강의한다.

이 후, 좀 더 구체적으로 국가별 사건 연대와 배경 등을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순서도 끼워 넣었다.

강의 장소는 시내 종로3가 서울시50플러스도심권센터(2층 1강의실)인데, 오는 8월 1일(목) 오전11시에서 오후1시까지 2시간동안 공개강좌로 실시된다.

위치는 종로3가역 3번 출구 앞이며 2층 1강의실이다.

여행상품 개발 담당자, 언론사 기자 등 희망자에게는 참고자료도 배포해 준다.

(문의: 010-3831-8379)

박세호 시민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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