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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후원 `센텀 맥주축제` 부산 대표 축제되나

기사승인 2019.06.18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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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17일 동안 열린 `청정라거-테라와 함께하는 2019 센텀맥주축제`가 부산 대표축제 자리를 넘보고 있다. 

후원사인 하이트진로는 KNN타워 광장에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강운데 테라를 비롯해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년째 열린 부산센텀맥주축제는 해마다 성장세를 보이며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최측은 올해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부산 시민과 여행객들의 방문이 매일 이어지며 지난해 5만6000명보다 많은 7만명이 축제를 찾았다고 전해다.

축제 현장에선 특히 하이트진로가 센텀맥주축제를 위해 특별히 생산, 공급한 테라 생맥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회때부터 올해까지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의 성장을 견인하며 홍보활동을 펼쳐왔다"며, "센텀맥주축제가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icolud.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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