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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운명의 날' 사문서 위조혐의 실형 나오나

기사승인 2018.10.24  1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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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쳐

강용석 변호사가 24일 '운명의 날'을 맞았다.

이날 강 변호사에게는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강 변호사는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와 관련해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강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변호사 자격이 정지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강용석 변호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여배우 스캔들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의 변률 대리인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업무수행여부가 불확실해 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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