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전북선수단 20개 종목 52명 출전!

기사승인 2018.08.17  18:18:22

공유
default_news_ad2

제18회 자카르타 · 팔렘방아시안게임이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라북도 선수단은 20개 종목 52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해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이대원 전라북도 체육회 이사(사진작가)

전북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탁구, 자전거, 복싱, 역도, 유도, 배드민턴, 체조, 펜싱, 카누, 우슈, 조정, 요트, 스쿼시, 패러글라이딩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유도-김성민(한국마사회), 배드민턴-서승재, 김재환(원광대), 공희용(전북은행), 신승찬(삼성전기), 역도-문민희(하이트진로), 체조-이혁중, 박민수, 이준호(전북 도청), 펜싱-구본길, 김정환(진흥공단), 권영준, 김지연, 황선아(익산시청), 최수연 (안산시청), 축구-송범근, 김민재, 장윤호(전북현대), 야구-차우찬(LG), 박종훈 (SK), 농구-양홍석(부산KT), 배구-이재영(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특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 최형원 사무처장이 참석해 전북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40개 종목에 45개국 10,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