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여수 향일암일출제 등 여수 해맞이 관람객 ‘북적 북적’

기사승인 2017.01.04  10:30:09

공유
default_news_ad2

향일암일출제 4.6만 명, 여수 내 26곳 분산 일출제 3.5만 명 향일암일출제 전년대비 12% 증가…최근 10여년 내 최다 방문



전국적으로 심각단계인 AI확산으로 대부분 일출제가 취소된 가운데 여수지역에서 열린 향일암일출제와 분산 일출제에 8만여명에 가까운 구름 인파가 몰렸다. 

여수시에 따르면 전국 4대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전남 여수 향일암에서 새해 첫날 열린 ‘제21회 여수향일암일출제’에 시민과 관광객 4만 6천여 명이 찾았다. 

이와 함께 돌산읍 무슬목 등 26개 읍면동에서 분산 개최된 일출제에도 3만 5천여명이 넘는 관람객과 시민들이 찾아 새해소망을 기원했다. 

일출명소인 향일암일출제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4만6천명으로 최근 10여년 내 일출제 최다 관광객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을 이뤘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