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366호 관방제림, 가을색 완연
![]() |
![]() |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담양의 관방제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 관방제림은 조선시대 홍수 피해를 막아 백성들 살림을 살피고자 조성했던 제방숲으로, 이 숲길에는 푸조나무, 팽나무 등 수백 년을 살아온 나무들이 고즈넉한 가을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