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전북경찰청, 8월 무궁아트홀 빌려주고 감사장도 전달 이채

기사승인 2021.08.07  09:33:33

공유
default_news_ad2

‘피어나다’ 윤미선 작가 초대전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이 문화공간도 빌려주고 감사장도 전달해 이채를 띠었다.

 5일 전북청은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향상을 위해 무궁화아트홀에 작품을 전시(‘피어나다’, 8.2~9.3)하는 서양화가 윤미선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번 초대작가인 윤미선 서양화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 예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양화 기초전담교수를 역임하였고, 개인전 9회를 비롯하여 단체전,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상 외 다수 수상하였다. 

또한, 한국 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이사, 전북 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위원장, 독립큐레이터, 문화예술교육사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윤미선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의 생명적 이미지와 인간의 ‘심상(心象)’에서 표현되는 내적인 이야기를 캔버스에 차용하여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유기적 이미지와 결합, 심상(心象)의식을 작품 속에 표현하고자 하였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도민과 함께 문화적 공감을 이루고자 현재 본관 1층 갤러리 ‘무궁화아트홀’에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으며, 내방하는 도민들과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