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교통섬에 9일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튤립의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이다.
시는 봄을 맞아 연지아트홀 등 시내 화단 16개소와 주요 교차로 등 도심지 14개소에 다양한 향기 식물과 꽃을 심어 가꾸고 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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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09 1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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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교통섬에 9일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튤립의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이다.
시는 봄을 맞아 연지아트홀 등 시내 화단 16개소와 주요 교차로 등 도심지 14개소에 다양한 향기 식물과 꽃을 심어 가꾸고 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