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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놀이형 시설 25곳 운영 전면 중단

기사승인 2020.07.12  1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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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야외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시는 덕양구 고양공원 바닥분수를 비롯해 일산동구 중산공원 물놀이 시설 등 지역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24곳과 물안개분사장치 1곳에 대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그동안 지역 공원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 등 물놀이 수경 시설은 여름철 가족단위 이용자들의 도심 속 피서지로 각광받아왔다.

시는 코로나19 관련 야외 물놀시설 특성상 여름철 이용자 간 밀집도가 높고 출입 통제에 대한 어려움 등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시설 이용의 주 대상자가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감염병에 취약한 유아와 어린이들이 이용과정에서 거리 유지 관리가 힘들고 한정된 공간에 장시간 머물 경우 비말에 의한 감염 전파 우려도 제기된다.

고양시는 정부 지침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관련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강석 기자 kangsuk0614@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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