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5명 늘어 누적 감염자수가 1만1천503명에 이르렀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126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기록한 것은 불과 이틀만이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271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35명 중 5명은 해외유입이며 30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명, 대구 1명, 인천 18명, 경기 12명, 전남 1명이다. 검역 과정에선 확진자가 2명 나왔다.
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17명 증가해 총 1만 422명이며 완치율은 90.6%다. 격리 중인 환자는 17명 증가해 총 810명이다.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총 92만 1391명 가운데 88만 583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 405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17명 증가해 총 1만 422명이며 완치율은 90.6%다. 격리 중인 환자는 17명 증가해 총 810명이다.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총 92만 1391명 가운데 88만 583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 405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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