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SPC그룹, 질병관리본부·우한 3차 교민에 빵·생수 공급

기사승인 2020.02.18  11:51:43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spc그룹

SPC그룹은 질병관리본부 근무자들과 코로나19로 임시 격리된 교민에게 빵과 생수 각각 2천 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한 이들 물품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 600여 명과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한 3차 귀국 교민 150여 명에게 전달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최근 격무로 노고가 많은 1339콜센터 상담원과 임시 격리된 교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2월 11일 SPC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