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무안에서 30일 살아보기 청년행복캠프’ 양파김치 담가 요양원 전달

기사승인 2019.08.08  13:52:05

공유
default_news_ad2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에서 30일 살아보기 청년행복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5일에 청년농가 이명미 씨와 함께 양파김치 담그기 행사에서 담근 양파김치를 요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년행복캠프 ’는 무안군에 관심이 있는 외지 청년과 관내 청년들이 30일 동안 무안에서 함께 살면서 지역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농촌과 지역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과 광주, 전주 등에서 온 청년8명이 청년행복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