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는 메밀국수, 잔치국수, 콩국수가 일품
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갖고 있기도 하고, 열차 통학생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긴 춘포역이 지척인 곳, 만경강이 흐르는 사방이 확 트인 곳이다.
춘포역 |
'다올분식' 주변 풍경 |
에토 가옥 |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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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04 15: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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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갖고 있기도 하고, 열차 통학생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긴 춘포역이 지척인 곳, 만경강이 흐르는 사방이 확 트인 곳이다.
춘포역 |
'다올분식' 주변 풍경 |
에토 가옥 |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