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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두루미마을 축제, 남고산성 어귀에서 흐드러지다!

기사승인 2019.07.30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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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동서학동, 충경사 일원에서 △문화공연 △백일장 △골든벨 실시

남고산성 어귀에서 마을주민과 지역예술가, 국악인들이 한데 어우러진 두루미마을 문화향연이 성공리에 막을 열었다.

완산구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은 남고산성의 멋을 담은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의 첫걸음으로, 지난 23일 충경사와 산성천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루미마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루미마을 축제, 남고산성 어귀에서 흐드러지다!

특히 이날 두루미마을 문화축제에선 지역예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백일장 그리기 부문 최우수상으로 여섯 살 여자아이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백일장 그리기 최우수상

먼저 동서학동 풍물교실의 신명나는 길놀이로 문을 연 이날 축제는 송동원 마을계획추진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백일장, △마을골든벨 순으로 진행되었다.

길놀이

첫 번째 행사인 문화공연에선, ‘우리 소리 배우기’ 프로그램으로 동서학동 지역주민에게 국악을 알리는 데 적극 힘써온 최가현 소리꾼이 권지훈 고수와 함께 판소리 한마당을 펼쳤다. 최가현 소리꾼은 대중에게 친숙한 판소리 대목으로 주민들의 흥을 한껏 높였다.△문화공연, △백일장, △마을골든벨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악공연

이어, 대성초등학교 아이들이 참석자들 앞에서 리코더합주를 선보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리코더합주

두 번째로, 산성천 등 마을 명소를 주제로 한 마을 백일장이 전개됐다. 백일장은 글·그림·사진 분야로 나눠 각각 우수작품 2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대성초등학교 아이들이 참석자들 앞에서 리코더합주를 선보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글짓기와 그리기는 참가자들에게 총 40분간 시간이 주어지는 것으로 진행되었고, 사진 공모전 ‘산성천의 여름’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마음에 드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선정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을갤러리

백일장 작품심사 중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박형숙과 라지원의 국악 공연과 △완산구 관현악단의 플롯·색소폰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마을 백일장 그리기 분야에선, 여섯 살 여아인 ‘강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택구 백일장 심사위원(사대문예술문화원 대표)은 “아이 특유의 꾸밈없는 상상력으로 산성천을 묘사한 게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라고 대표로 심사평을 밝혔다.△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박형숙과 라지원의 국악 공연과 △완산구 관현악단의 플롯·색소폰 공연이 펼쳐졌다.

작품심사

마지막은 서학동 마을술사 교과서인 ‘두루미가 살았던 우리동네 서학동 이야기’를 활용한 마을골든벨이 펼쳐졌다. 어르신이 답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슬쩍 힌트를 귀띔해주기도 하는 등 마을공동체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이택구 백일장 심사위원(사대문예술문화원 대표)은 “아이 특유의 꾸밈없는 상상력으로 산성천을 묘사한 게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라고 대표로 심사평을 밝혔다.

마을골든벨

이와 함께, 주민센터는 24일부터 기상환경과 관광객 방문빈도 등을 고려하여 산성천 인근에 야외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여기엔 △이존한, 최송산, 양청문, 이택구 등 지역예술가들의 작품과 △두루미마을 문화주간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글·사진, △동서학동 수묵화교실 우수작품 등이 전시되어 산성천 성벽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동원 마을계획추진단장은 “마을 백일장에서 최우수작품으로 강수인 아이가 백일장 그리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 여러모로 의미가 깊었다.”라며, “이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며 마을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을계획추진단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존한, 최송산, 양청문, 이택구 등 지역예술가들의 작품과 △두루미마을 문화주간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글·사진, △동서학동 수묵화교실 우수작품 등이 전시되어 산성천 성벽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미숙 동서학동장은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마을주민과 지역예술가, 국악인들이 힘을 모아 멋지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후 주민센터는 마을계획추진단과 함께 남고산성과 산성천 등 동서학동 지역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루미마을은 남고산성 아래 하나의 생활권인 황학마을과 산성마을을 동서학동 마을계획추진단이 새롭게 묶어낸 명칭이다. 이와 관련, 동서학동 마을계획추진단은 ‘남고산성 행복 두루미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산성천 걷기와 충경사에서 출발하여 남고사를 경유해 만경대와 억경대를 다녀오는 산행을 추진 중에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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