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연합뉴스 |
김제시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지평이'를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20명이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평이'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가 끝날 때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축제를 홍보한다.
이번 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김제 벽골제 일대에서 열린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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