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소방아전본부 |
6일 오전 7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조명시설 자재창고 2층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전소됐다.
당시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80㎡ 규모의 창고가 모두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건물과 인접한 삼전교차로와 부산시민공원 남문 쪽의 교통이 일시 통제되기도 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icol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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