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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솔 향기 물씬 나는 작은 그림 잔치

기사승인 2018.11.26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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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향기 물씬나는 작은 그림 전시회가 광양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송경일)는 오는 29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정회진 한국화 작가의 ‘솔향과 꽃의 환희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순천 출신인 정 작가는 홍익대 동양화과와 홍익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9년부터 개인전, 그룹전, 공모전 등을 통해 수많은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광양평생교육관, 광양교육청, 금호자치센터 등에서 한국화를 가르치고 있다.

동부지역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향토작가의 전시회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올 한해 공모를 통해 정회진 작가를 비롯해 지성배 사진작가, 최종음 공예작가, 안승민 입체회화작가, 김숙희 한지공예작가를 선정해 전시회를 열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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