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현재,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전남 구례의 수온주가 38.1도까지 올라갔다.
물 맑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계곡에선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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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31 1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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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현재,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전남 구례의 수온주가 38.1도까지 올라갔다.
물 맑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계곡에선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