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생 자체가 고창인 이 사람 고창 군의원후보 진남표

기사승인 2018.06.08  09:20:28

공유
default_news_ad2

"진심 하나만을 가지고 뛰는 후보"

오는 6.13 지방선거에 고창군 군의원선거 입후보자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화제의 후보가 있다.

바로 기호7번 무소속 군의원 진남표후보이다.

진남표후보는 고창군의회 제1․2․3기 군의원 및 군의회의장을 역임하면서 고창군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업적을 쌓아올린 장본인으로 오직 고창밖에 모르고 살아온 사람, 고창이 자신의 운명이고 인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심지어 고창밖에 몰라서 “고창 바보”라고 불리기도 했던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단다.

한편 그는 이번 선거에서 “고창을 고창답게!!” 똑바로 가게 합시다! 똑바로 서게 합시다!”라는 결연한 의지의 선거 구호를 가지고, 고창 발전의 최대변혁기를 맞이하여 마지막 인생을 헌신하기 위해 입후보했다고...

그는 “군의원이 되려는 게 아니다. 남표는 오로지 '일'하러 갑니다”라고 말한다. 

그의 진심어린 호소를 과연 고창 군민들이 인정하고, 다시 불러줄지...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