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복지와 문화와 살아 쉼 쉬는 남동구 실현"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정의당 최승원 후보(현 남동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2일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 후보는 남동구 마선거구(만수2,3,4,5동)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응호 정의당 시장후보, 배진교 정의당 남동구청장후보(전 남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유혜정 장애인부모연대 남동구지회장, 문종권 누리장애인자립센터장, 김진선 향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정기조 벽산아파트 경로당회장, 신홍순 남동문화원장, 이화정 극단아토 대표, 나학영 내래배드민턴클럽 회장, 장영복 남동FC회장, 지만수 동부MTB회장, 김흥섭 만수초운영위원장, 장덕수 새말초운영위원장, 조해정 동부초 학부모회장, 김광원 꿈나무도서관 관장, 김신 행복한지역아동센터장 등 4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하였다.
최 후보의 개소식은 별도의 식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찾아오신 주민께 “초심을 잃지않고, 항상 주민편에서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라는 인사말로 대신했다.
전은술 기자 wjsdmntn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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