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영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 상임고문 등 역임
지난 10월 2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 서정일 상임고문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37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체육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날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주요 기관 단체장, 향우회, 수상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상, 경제대상, 문화예술대상, 학술·언론대상, 농림수산대상, 나눔대상, 근로대상의 시상이 이뤄졌다.
전라북도체육회 서정일 상임고문은 “뜻 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며 “앞으로도 전북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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