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한국항공우주(KAI)에 전 대표이사(하성용 전 대표)의 5000억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배임 등 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정연미 기자 soulvivor@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기사승인 2017.10.11 18:37: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한국항공우주(KAI)에 전 대표이사(하성용 전 대표)의 5000억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배임 등 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정연미 기자 soulvivo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