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진 방문의 해에 첫 선을 보이는 강진 겨울바다 여행은 마량 놀토수산시장과 함께 강진만, 마량미항 일대의 겨울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으로 1월부터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강진군은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최적지로 전남도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가우도를 비롯해 아름다운 미항으로 유명한 마량의 놀토수산시장, 오감통 음악창작소, 도암면 석문공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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