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지난 주말 30여만명 이상의 인파 몰려 - 11월 6일까지 익산체육공원에서 열려
제13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가 지난 주말 30여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든 것에 이어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축제장을 관광객들이 가득 메워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축제장을 들어서는 순간 진한 국화 향이 코끝을 간질이고 울긋불긋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은 눈과 마음을 호사스럽게 한다.
관광객의 동선에 따라 판매관, 체험관, 홍보·산업관, 먹거리관 등 주제별로 90개 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화축제답게 먹거리로는 단연 국화빵, 국화찐빵, 국화컵케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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