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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천혜의 관광지 노르웨이 여행 붐이 일고있다

기사승인 2016.09.28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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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노르웨이 관광청 관광홍보 이벤트 개최

 <사진 -= 박세호 기자>


 Powered by nature”라는 캠페인으로 한국 시장 프로모션에 적극적인 노르웨이 관광청에서는 이번주  내한한  현지 20여 관광 업체들이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상담회와 판촉행사를 개최 함으로써 이 지역 관광 붐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한국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위 사진 = 노르웨이관광청 제공>


노르웨이 관광청 본사의 아시아 담당인 페르홀테(Per Holte) 이사한국은  성장하는 시장이며 서울, 오슬로간 직항 전세기가 천혜의 관광지 노르웨이를 한층 가깝게 느끼도록 만들었다 한국시장의 성장이 희망적이라고 소감을 나타내었.


노르웨이 관광청 아시아 담당 페르 홀테(Per Holte) 디렉터는 "한국은 계속 성장하는 시장이며, 서울과 오슬로 간 직항 전세기는 한층 더 한국인들에게 노르웨이를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평가하고, 한국시장에서의 성장이 매우 고무적임을 전했다.

 

노르웨이의 경치의 압권은 역시 피오르드(Fjord) 자연경관 이지만,  이외에도 국토 최 북단 에서 생산 돼 혀끝으로 감지 하 맥주의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로라의 신비한 아름다움과 함께 정기 여객선에서 만나는 현지 사람들의 순박함, 그리고 브라운 치즈의 고소함 등은 노르웨이 여행객들의 흥취를 더욱 돗궈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Norway in a Nutshell” 프로그램은 육지와 바다 그리고 기차를 번갈아 타며 노르웨이를 경험 하는 총제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 하다. 렌터카로 개별여행을 즐기면 더욱 노르웨이의 아늑하고 깊은 관광지의 매력을 만끽할 수도 있다.


행사의 백미를 이룬 사은행사에서 터키항공이 제공하는 서울, 오슬로 왕복 항공권과 참가한 현지 호텔에서 제공하는 숙박권이 제공되었는데,  피오르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여행정보와 더불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 여행사 10곳도 초청을 받아 참가함으로써 노르웨이 여행의 열기는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모두 활기를 띨 전망이다.

박세호 객원기자 ccbb2015@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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