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9.4. 반딧불이 서식지로 떠나는 여정 현장접수 체험비 인당 8천 원, 36개월 미만은 무료 곤충전시관과 함께 보는 반딧불이 주제관도 관심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8.27.~9.4.)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위한 생태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올해도 자연에서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신비탐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달빛, 별빛을 길잡이 삼아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인터넷 접수(www.firefly.or.kr)와 현장접수(당일 10:00~18:00)를 통해 참여(셔틀버스 승강장 접수 시 안내)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인당 8천 원(36개월 미만 무료)이다.
8월 말에서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을 하는 시기로 늦반딧불이는 6월에 활동을 하는 애
김인준선임기자 jo67903084@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