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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업계 취업부터 외국인 여행자보험까지 '전방위 지원'

기사승인 2025.03.31  2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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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축제뉴스D/B

서울시가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관광업계 고용 환경 지원에서 단체관광객 여행자보험지원까지 '전방위 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기업과 구직자의 상호요구를 반영해 △온라인 관광 특화 채용관 △구(재)직자 맞춤형 교육 △1:1 취업 상담 △채용설명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관광 특화 채용관은 국내 구직 사이트들과 연계해 운영 중인 플랫폼으로 작년 한 해에만 5200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되고 8만8000명의 구직자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재검색, 기업홍보 등의 유료서비스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관광업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구(재)직자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구직자는 취업전략부터 서류작성, 면접 방법까지 취업 단계별 맞춤형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으며 현직자는 실무에 꼭 필요한 노무, 회계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관광업계 최고경영자 교육과정도 운영해 관광 서비스 마인드 및 관광산업 변화 대응 방안 모색 등 경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단체관광객 여행자보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국내 여행사를 통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인천공항에서 환승해 서울을 여행하는 24시간 이상 환승 관광객(스탑오버 관광)들도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보장 범위는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억 원) △질병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2000만 원) △타인이나 타인 소유 물건에 입힌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최대 2000만 원) △휴대품 손해(최대 30만 원) 등이다.

서울시 외국인 단체관광객 여행자보험 지원사업은 4월부터 시작하며 관심 있는 국내외 여행사나 외국인 관광객은 고객센터(02-1833-9608)로 문의하면 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단 한 번을 방문하더라도 오래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다각도로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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