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로 관광산업 선도한다

기사승인 2025.03.31  21:02:24

공유
default_news_ad2

4~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모두 10회 공연

@사진=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군집 드론 아트쇼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4~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모두 10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두 1억 8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과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5월), 시민의 날(6월), 황금정원 나들이(10월), 신라문화제(10월), 제야의 타종식(12월) 등 모두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군집 드론 아트쇼는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제어해 하늘에서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기존 불꽃놀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다. 

특히 올해 공연은 지상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모두 20종 콘텐츠로 구성해 회당 10~15분 정도로 진행한다. 투입하는 드론은 공연 당 300~500대다. 

공연은 문화유산‧관광에 특화된 지역 특색에 맞춰 경주 대표 상징 문화재, 금이‧관이 캐릭터, APEC 성공 기념 문구 등 각종 축제 맞춤형 콘텐츠 10종을 제공한다. 

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동물과 꽃 등 친숙한 형상은 물론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를 비롯한 10종의 콘텐츠도 선보인다.

여기에다 음악 리듬에 따라 바뀌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의 시각적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드론특별자유구역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며, 군집 드론 아트쇼는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처음 시작돼 7차례에 걸쳐 3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여행 메인기사 또는 중요기사(최신 기사)

인기기사

ad4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42
default_side_ad3
ad4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