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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원주시 연세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김지하 시인(본명 김영일)의 빈소에 친·인척 등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말년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등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독설을 날려 사상 전향에 대한 의구심을 낳기도 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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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09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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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원주시 연세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김지하 시인(본명 김영일)의 빈소에 친·인척 등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말년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등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독설을 날려 사상 전향에 대한 의구심을 낳기도 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