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여왕' 모란꽃도 활짝 피었다.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마당에 모란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절정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꽃샘추위 속에서도 탐스럽고 커다란 꽃망울을 터트렸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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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25 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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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 모란꽃도 활짝 피었다.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마당에 모란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절정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꽃샘추위 속에서도 탐스럽고 커다란 꽃망울을 터트렸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