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쯤 전북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계곡에서 산행 중이던 65살 김 모 씨가 60m 계곡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이 로프를 타고 계곡 아래로 내려가 김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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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8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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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쯤 전북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계곡에서 산행 중이던 65살 김 모 씨가 60m 계곡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이 로프를 타고 계곡 아래로 내려가 김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