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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오직 "일하러"간다는 고창군의원 후보 진남표

기사승인 2018.06.10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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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하고 진심으로 말하는 선거운동 스토리

바짝 코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 참일꾼을 뽑기위해 고심하는 고창군민들 사이에서 고창발전을 위해 뛰어온 남다른 이력과 삶으로 진한 감동과 함께 인정받고 있는 후보가 있다.

바로 무소속 기호7번 고창군의원선거 진남표후보다.

그가 지난 고창군의회 1, 2, 3기군의원, 군의회의장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뚝심으로 이루어냈던 고창~정읍간 4차선도로 개설, 고창읍외곽도로 개설, 월곡택지구개발, 모양성복원 및 성곽외곽로 개설, 선운산 도솔제댐 및 선운사 대형주차장시설 완성, 물 걱정 없는 섬진광역상수도사업 등 등...

또한 매년, 뜨거운 여름철이면 순수 사비를 들여 고창수박과 햇복분자를, 가을철이면 참기름, 땅콩들을 트럭에 가득 싣고 다니며, 정부 각 부처를 찾아가서 고창을 홍보하고, 예산 관련 각 부처를 밤낮으로 찾아가 설득해서 오늘의 고창을 만들고, 밑그림을 그려낸 행적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선거에서 “고창을 고창답게!!”라는 명료한 구호와 함께 고창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유세 현장을 발로 뛰며 호소에 호소를 거듭하고 있다.

무소속이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진심 하나로 약진하면서, 고창 지역에서 이번 선거에서 화제를 일으키는 이유는 그를 아는 사람마다 손을 잡고 해주는 이런 주문 때문이라고...

“이번엔 꼭 가야혀, 남표가 일하면 다를 거여~?”

그의 간절한 진심과 "고창사랑"을 받아주는 민심 속으로 진남표후보는 “오로지 일하러 갑니다”라며 뛰고 있다.

진남표의 "고창사랑의 진심"이 통하기를 기대해본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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