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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내년 제99회 전국체전 TF팀 구성

기사승인 2017.12.17  18: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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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직원 월례회의서 기획홍보과 유준석 우수 직원 선정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2018년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우리도 선수단의 상위 입상을 위해 TF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전국체전 체제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동희(경기운영과장) TF총괄과장을 중심으로 양재운 경기1팀장, 장인석 경기2팀장, 유준석 홍보팀장을 비롯해 김선일, 김병곤, 양윤관, 노후영 담당, 김정환, 김경아 지도자로 팀을 구성하고 전국체전 D-316일을 맞은 12월 1일 전북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무처 월례회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기획홍보과 유준석 팀장

또한 기획홍보과 유준석 팀장은 평소 성실하고 맡은 바 일을 성실히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2017 사무처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사무처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제99회 전국체전이 역대 최고의 대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우리도 선수단에게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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