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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명예기자, 인구늘리기 등 도정 홍보 앞장

기사승인 2017.06.02  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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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식지 기고 요령 등 홍보능력 배양 워크숍

전라남도가 도정 메신저 역할을 하는 도민명예기자 120명을 대상으로 1일까지 2일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핵심 주요 도정 홍보, 도정소식지 ‘전남새뜸’ 기고 요령, 도와 도민명예기자 간 소통, 백제문화단지 탐방 등 알뜰한 일정으로 진행돼 도민명예기자의 자긍심 고취와 도정 홍보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도정 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유치 등 주요 사업을 도내 시군 및 다른 시도 도민명예기자를 활용해 대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안기권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민명예기자단이 도정을 널리 알리고, 생생한 도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도에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서민시책의 수혜사례 투고나 인구 늘리기 지역사례 홍보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민명예기자는 2000년 주부명예기자로 시작한 이후 2011년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향우명예기자 20명을 전국 홍보망으로 확대 구축, 도정 메신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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