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오전 11시 하늘연극장에서 ‘발렌타인 콘서트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은 2017년 ‘마티네 콘서트’를 2월부터 개최한다.
실력파 연주자들이 꾸미는 품격 있는 아침음악회로 자리 잡은 마티네 콘서트는 상반기 공연을 ‘문학이 흐르는 음악회’로 테마를 정하고,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활동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련했다.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오는 2월 14일(화) 오전 11시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콘서트
윤진성 차장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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