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06 13:32:31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현재 역사학계에서는 어처구니 없게도 일제에 부역한 이병도를 국사학의 태도로 모시는데..... 이것은 이완용을 애국자로 모시는 격입니다. 광복한지 90년이 다되어 가는데 이러니 참 기가 막힙니다.삭제
대단합니딘. 다른 학자들도 일제가 왜곡해놓은 식민사관을 답습만 하지말길 바랍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