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08 15:20:36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는 전남 순천에 살고 있으며 지난주 10월 5일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 자발적으로 딸과 디녀 왔습니다. 서울까지는 멀고 힘들었지만 공정하고 공평한 나라를 꿈꾸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진정한 민주시민을 위한 군수는 아니시네요 촛불집회에 한번 참석하시고 말씀하세요삭제
집단민원?! 해창만 태양광사업 민원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소통은 소밥통인줄로 아나보다.삭제
이런 양아치가 국가의 녹을 쳐묵고 살고 있다니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