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03 14:34:24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죄대가를 밧아야조 조국같이똑같이 교도소행 문삭제
식당에서 한시간에최저임금을받고일을합니다 아무리열심히일새도 일년에몇백을저금하기어렵구요 그렇케열심시벌어서 자녀들을가르치고 그렇케살았습니다 저렇케살면되는데 백도없고 능력도없어서 이리삽니다 부끄럽지않은지 묻고싶네요삭제
내가아는 서울에 못된여자와 닮았네삭제
좃같이 생겼네삭제
생긴건 정수기와 판박이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