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02 19:54:19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와 정연미 기사로 막 왜곡하네? 기자가 벼슬인가?보네? 딸얘기에 울먹햇거든삭제
사노맹 출신 법무부 장관은 국민이 절대 순응하지 않는다 과거 법정에 선자가 법을 통설하면 그 누가 법에대한 경애심이 생기겠는가 구구절절 해명하는 요즘 불거진 의혹은 관심없다 과거 행실이 중요하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