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1주일 앞두고 정책선거 홍보와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북도청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파란 신호등에 맞춰 이색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권자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전북선관위는 사전투표일 전에 2회, 선거일 전에 2회 총 4회에 걸쳐 전주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퍼포먼스를 실시해 선거일 직전까지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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